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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le 워클 > Water Clean 제안
우등생도 졸업 못하면 못했다고 할 수 있는 것 처럼, 좋은 비즈니스도 못 팔고, 문 닫으면 못한 겁니다. (끝이 좋아야 다 좋았다는 뜻입니다.)
드라이클리닝은 초보자라도 1 주일이면 스스로 해 나가기 때문에, 이익만 어느 정도 되면 매매가 되는 편이지만,
웻클리닝은 아무리 이익이 많이 나더라도, 배워서 하기가 오래 걸리고 어려워서 (멘토가 꼭 필요), 쉽게 안 팔릴 뿐 더러 시세보다 싸게 사려고 합니다.
그래서 100% 다량 처리를 위한 웨트클리닝의 중간 단계로서,
중소 규모의 SimpleWet 클린 (K-WetClean 모델) 부터 적용해 가다가 (이 단계에서 매매도 쉬워 짐), 다량 처리로 전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항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중소 규모의 웨트클리닝 어렵지 않게 시작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웨트클리닝은 같은 세제 – 전국 장비 – 상시 멘토의 3박자가 중요 합니다.
- 전국 판매/수리/교체가 용이한 장비를 이용한다. (예: LG 제품) – 이미 가정용 장비로만 물세탁하는 곳도 많습니다. 내가 빠지더라도 누구나 세탁할 수 있다.
- 전국적으로 비싸지 않게, 언제나 쉽게 사서 쓸 수 있는 세제와 콘디셔너를 사용한다. (예: 저희 콘디 믹스 – Cm 같은 올인원 중성 셀프-믹싱 세제 – 특정 세제, 특정 유연제나 콘디셔너는 옷의 선별 적용, 구입 지속성과 비싼 배달 가격과 최소 주문량 등이 걸림돌)
- 브랜드 소재별 세탁 사례 공유 (예: 콘디톡)
- 고가 명품 옷, 민감 소재의 선별 세탁 멘토링 (예: MetaKlean)
파트별 멘토들과 함께 하면 K-WetClean 모델도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웨트클리닝하다가 꼭 팔아서, 비즈니스와 인생 모두 해피엔딩할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웨트클린과 관련한 사례들:
- 건물주 요청으로 드라이클리닝 기계 빼고, 제일 비싼 웨트클리닝 장비를 사용하는, 세탁 경력 30년 넘은 한인 세탁인이 가까운 다른 한인 세탁소로 불안한 옷들은 매일 들고 가서 (잘 아는 사람한테) 드라이클리닝 해 옴. (할 일이 아니지만 기계를 판 사람/회사도 웨트클리닝 할 줄 모르니 방법이 없죠. 문제는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이런 설명하고 세탁소를 팔 수 있을까 입니다.)
- 지금 업계에서 제일 잘 만들었다는 웨트클리닝 장비를 1년 넘게 20%도 활용 못하고, 여전히 80%를 저희 콘디세제 – Cm으로 손세탁과 드라이클리닝 하고 있는 젊은 한인 세탁인 (젊고 배우려는 열정도 많은 데, 안타까움)
- 저희 건너 편 한인 세탁소가 주 정부 그랜트(Grant) 받아서 웨트클리닝으로 바꿨는 데, 결국 지금은 다른 드라이클리닝 업소에 갖고 가서 빨래 해 옴)
- 드라이든 웨트 방식이든 ‘세탁 사고가 나면 물로 빠는 집’ 소문 날 까 봐, 물로도 빤다는 소리를 못하고 쉬쉬합니다. (사고가 안 나야 하는 기본 이유 – 물이냐 솔벤트냐는 프로인 나의 선택인 데도, 물세탁 소문나면 주변 드라이클린 세탁소와 경쟁에서 밀리니까 )
- 물세탁이 손이 많이 가니까 귀찮다고, 가능한 드라이로 돌려 버려서, 비싼 옷들을 사고 치는 남미 (라티노) 직원 – 꼭 꼭 숨겨 두었다가 주인이 토요일 나와서 따로 저희 콘디세제 Cm으로 미리 물빨래 해 둡니다. 😉
- 웨트클리닝 장비가 단종 되면 또 다른 장비로 새로 배워 함.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커머셜 워셔의 프로그램 변경 세팅도 쉽지 않음.
- 웨트클리닝 장비 팔고 나서, 꼭 세제와 섬유 유연제, 콘디셔너를 특정하는 업계의 관행. 어떤 장비 업체는 향을 넣은 세제를 쓰라고 한 후로, 그 세탁소는 다른 걸로 바꾸면 손님들이 어떨까 걱정되어서 세제를 못 바꾸고 값이 올라가도 계속 사서 쓸 수 밖에 없게 됨. (향기 마케팅의 상술)
- 샤핑 센터 빈 스토어에 세탁소 셋업하기로 계약할 때, 건물주가 드라이 장비 못 놓게 해서, 20년 전에 에어제트 (DryWetClean) 장비로 편안하게, 저비용으로 사고 없이, 게다가 저희 콘디세제 – Cm도 아주 좋아해서, 만날 때마다 ‘천사 오셨네’ – 엄지척👍하시는 75세 한인 세탁인. 이익이 괜찮고, 작업이 쉬워서 최근 30만불에 팔으라는 걸, 47만 불 부르고 거절. 한 3년 더 하고 싶다고 하심.
- 한국 대부분의 세탁소 규모가 15평 (600 square feet) 미만이라 시스템 장비 설치는 생각도 못함. 따라서 K-WetClean 방식이 선호되고 더 잘 발전할 수 있을 것임.
- 드라이클린 기계가 오래 되어 곧 고장 날 것 같다는 데, 비싼 새 걸로 바꿀 마음이 없어서, 저희 Cm 세제 + 폼드라이 (Styler)로 드라이클린 세탁 비율을 크게 낮춰 가고 있는 66세 한인 세탁소 여사장님. 카운터 앞 바로 뒤 천정 쪽에 아래 큰 싸인도 걸었음.
- 가족 옷은 솔벤트로 말고 거의 물로 빨아다 주는 우리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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