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이 늦으면 오해가 된다.
바지, 특히 Jeans의 허리를 줄이면 당연히 이런 줄 (Darts)이 생기는 데, 이를 손님에게 미리 말하지 않으면 오해를 받는다.
이미 이해하고 있으면 묻지도 않지만, 손님은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고 미리 말해 주고 작업해야 한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고 듣는 말이 Thank You 또는 I Appreciate It. 이다. 무시해도 괜찮을 아주 사소한 일, 배려에도 반드시 날아 오는 말이다.
상투적인 말 같지만 제 때 안 쓰면 거꾸로 오해가 될 수 있는 ‘칼 – Knife’ 같은 말이다.
어린 손자들 (8살, 10살)과 하루 밤 같이 지내면서 손자들도 똑같이 여러 번 그랬다.
‘할아버지, 고마워 너’ ‘할머니, 고마워 너’
순정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나 쓰는 말인 줄 알고 살아 왔던 나로서는 그냥 ‘고마워’가 다르게 느껴졌다.
가족끼리도 아끼지 말고 쓰자. 특히나 부부간에는 ‘그냥’ 쓰자.
여보, 고마워. 여러분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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