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지 말고 차라리 컨설팅
Thank you for reading this post, don’t forget to subscribe!돈 받고 말려주면 컨설팅인 데, 그냥 말리면 말리는 대로 되지 않는다.
저희 #에니세제 멤버 세탁소 여사장님 둘째 아들이 40세에 한의학 학교 입학하는 데, 다른 분야 사람의 추천서가 필요하다고 써 달라고 연락이 와서, 강하게 말렸는 데 – 한인 1.5세로 한글이 많이 약하고, 마음이 여리어서 나중에 상대할 고객들이 한인이 많을 텐 데, 그러면 너무 힘들다는 관점을 설명했지만
결국 써 준 추천서 넣고 입학해서, 지금 2년 째 미국 동부에서 재미있게 공부한다고 하네요.
말렸지만 파산한 사례 보기:
미국 캘리포니아 – 남가주 가죽 세탁 공장 매출 1위가 폐업하고 얼마 뒤, 같은 업계 2위 한인 업소가 다른 사람 – 젊은 한인 김씨 형제들에게 120만 불 주고 팔았다는 소식이 들려서, 얼마 뒤 찾아 가 보았다.
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동종 업체를 찾아 가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었지만, 우선 세탁에 문외한인 김씨 형제 부부가 큰 돈을 투자해서 인수한 공장이고, 공장 안에 있는 방에서 자녀들과 같이 숙식하며 일한다고 하는 데, ‘그냥 가만히 있어, 냅 둬?’ 라는 생각이 덮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나선 걸음이었다.
우리 스토어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고, 그 공장 전 주인 박 사장님도 잘 알고 있고 – 박 사장님은 제가 스토어에 없을 때, 불쑥 불쑥 저희 스토어 안에 까지 허락 없이 들어 와서, 저희 신발 가방 세탁하는 과정 들을 몇 번 살펴 보더니, 가죽만 세탁하던 박 사장님은 곧 바로 신발, 가방 서비스를 추가했죠. 당시에 상표 등록된 슈워시 이름까지도 비슷하게 사용해서 다른 이름 쓰라고 막기도 했죠.
고급 신발, 명품 가방 세탁은 손님들 것 실물을 갖고, 실수하면서 세탁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아주 힘들죠.
그것도 어디서 배운 적이 없고, 언제 그만 둘지도 모르는 직원들이 세탁한다면 그 결과는 아주 나쁜 쪽 입니다. 돈으로 물어 주거나 고객을 빠르게 잃어 가거나 하게 되죠.
명품 세탁 서비스는 서비스 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세탁 기술과 사고 처리 방법을 배울 사람이 먼저 필요하죠.
배울 곳이 없던 제 경우도 – 뒤로 갈 곳도 옆으로 피할 곳도 없어서 – 겨우 ‘앞으로 빠져 나와 살았다‘ 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에니멘트 – 멘토링 시작했죠.
새로 인수한 형제들이 다른 주 – 시카고에서 왔다고 하고, 새로 신발, 가방 세탁 서비스를 추가한 지도 얼마 안 된 곳이어서 조언을 해주려고 간 것임.
- 가죽 세탁 기술에 전념해서 직접 잘 할 수 있을 때 까지
- 고급 신발과 가방은 직접 하는 것을 피하고, 미루거나 아니면 그래도 서비스를 계속 하고 싶으면
- 고객들 (세탁소)과 직원들 – 특히 10여명의 독립된 배달 직원들도 좀 파악 될 동안은
- 우리가 도매 가격으로 해 줄 터이니 우리 스토어로 가져 오셔도 된다고 조언했는 데,
김씨 형제 반응은? – 재수 없다고 나가라는 소리는 못하고 – 듣는 둥 마는 둥 – 시큰둥 무시
그날로 부터 수 개월 후 인수한 지 1년 을 못 버티고 파산 – 1년 동안 120만불을 까먹은 거죠.
누구라도 억울해 할만한 상황이어서 전 주인 상대로 소송* 걸겠다고 한 후, 20만불은 박 사장님으로 부터 돌려 받았다는 후문.
*비즈니스 팔 때 매출 기준을 은행 통장 매출에 현금으로 가져가는 금액이 얼마 정도 된다고 말해서 팔면 이게 나중에 소송 거리 – 코를 뀌게 되니 조심.
아주 가까운 사이라도 말려지지 않는다. 그러니 – 남이라면 아예 말리지 말자 – 를 배움.
끈이라도 많이 비싸니 조심해서 세탁해야 합니다. 에르메스 파란색 끈은 저희 콘디웰 – Dm 린스로 브러슁하고, 필요하면 Sm 또는 Gom 쓰고 나서 다시 Dm 린스하면 됨. 물 사용하지 않아요. 노란 끈은 Ar 처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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