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쉽다.

잘못되었을 때 정직하게 말하는 게 일을 더 쉽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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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중반의 저희 에니세제 멤버 세탁소 여사장님이 2천불 짜리 드레스를 들고 오셔서 고쳐달라고 함.

물세탁해야 하는 데 남미 직원이 일하기 쉬운 드라이클리닝 방식을 선호해서 드라이클린한 후에 색이 칙칙해져서 회색으로 변해 버린거다.

수정 방법 알려 드리고, 거의 다 회복해서 손님에게 보여 주고 손님의 대 찬사를 받은 후 오케이 됨.

박스에 넣어 달라고 했으니, 그냥 넣어 내 주어도 되는 데, 여사장님의 정직이 모두를 기쁘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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