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미장원 해?
어떤 세탁소 주인이 새로 바뀌어서 저희 명품 세탁 서비스 권유하러 들러 주인 여자 분에게, 이전 여주인이 손님들 관리를 잘해서 장사가 잘 될 거라고 격려해 주었다.
그러면서 카운터에 설 때 머리랑 옷을 항상 단정히 해야 한다고 말해 주고 돌아 왔는 데 (전 주인과 직원은 항상 곱게 치장하고 스마일이 좋았는 데, 이 분은 반대였음), 남편이 전화를 걸어 와서 ‘당신이 미장원 해?’하고 따지더라.
그런데, 다음 날 부터 아무 일 없었던 듯, 우리 스토어로 찾아와서 1년 넘게 서비스 받아 갔다 (우리 스토어로 찾아오는 사람들 한테는 아무리 싫어도 오지 말라고 말 안한다).
공장도 아닌 에이젼시를 20만불 넘게 노후 자금 전부를 투자해서 샀는 데, 2년을 못 버티고 결국 헐 값에 넘기고 떠났다. ‘장미 꽃은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다’를 배웠다. -1935일 to 12/28/2030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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