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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트클린의 한계 극복에 대한 대안:
지금 드라이클리닝 장비를 갖고 계신 분들 역시 이미 60~70% 이상은 물세탁해 오면서 물세탁에 대해 익숙하더라도,
갑자기 100% 물로만 하는 시간이 오면, 물세탁 해 보지 않은 옷들은 주변 드라이 클린 세탁소로 내 보내어 처리 합니다.
100% 웨트클리닝을 해야 하는 경우의 장비/기술 한계와 극복에 대한 대안을 생각해 봅니다.
< 주름 >
한계: 상업용 워셔의 탈수 속도는 400~500 RPM 수준입니다. 이를 350 RPM 정도로 낮춰 탈수하더라도, 100% 면 청바지나 울, 캐시미어 재킷 등은 일반 워셔와 마찬가지로 주름이 심하게 생깁니다.

텀블링하면 좀 펴지겠지만, 큰 주름은 안 펴지고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대신 RPM을 더 낮추면 주름은 적어지지만, 건조시간은 아주 길어 집니다.
앞에서 살랑살랑 순하게 잘 빨고서는, 일반 워셔처럼 똑같이 강탈수하고 바로 강제 건조해야 하는 방식의 웨트클리닝 장비는 이 부분이 한계(모순)일 수 있습니다. 소재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대안: 소재 별로 옷을 따로 선별해서 낮은 RPM 사이클로 탈수하거나, 통돌이 세탁기에서 따로 10초 이내로 최단 탈수하면 주름들이 잘 안 생깁니다.
<강제 건조와 수축 문제 >
옷 줄어드는 이유 중에 젖은 옷을 강제 건조할 때 – 즉 기계적 마찰이 클 때 제일 위험 합니다.
대안: 지역 날씨따라 밤새 자연 건조가 더 좋은 곳도 많고, 바닥 팬 하나만 1단으로 틀고 가도 충분 합니다. 에너지세이빙은 물론 옷도 안전 합니다. 굳이 1-2 시간내 끝내려고 하는 것 보다는 안전을 우선해야 합니다.
비싸고 고급 옷들은 강제 건조보다 자연 건조가 훨씬 더 안전 합니다.
< 콘디셔너 >
장비 업체가 특정하는 콘디셔너는 왜 자기네 콘디셔너만이 특정되는 지를 사전에 파악하고 웨트클리닝 세탁기 구입 기준을 판단해야 합니다.
- 특정 콘디셔너의 경우 콘디셔너의 활성화를 위해 옷이 젖어 있을 때 열마찰 – 강제 건조가 필수입니다. 그러나, 강제 건조가 위험한 옷들은 많이 비쌉니다.
- 자연 건조해도 된다고 해서, 자연 건조하면 옷들이 칙칙해 (Dinggy)해 집니다.
- 그 동안 대수롭지 않던 물세탁 세제 비용을, 특정 세제/콘디셔너로 바꾸게 되면, 한 달 매출이 지금보다 $1,000.00 정도는 증가 되어야 합니다. 품질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도 필요 합니다.
대안: 섬유유연제나 콘디셔너를 사용하지 말라는 옷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어서, 처음 부터 일반 올인원 세제로 한번에 끝내는 방식이 최적의 대안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크세제 – Cm)
< 공유 >
장비와 세제는 계속 좋아지고 바꿔가면 되겠지만, 그래도 해결하지 못하는 물세탁 옷들의 선별 능력과 안전 세탁 방법은 물세탁인 (WetNer) 스스로
- 멘토링 단톡방 (CondiWash)
- 빠른 사례 공유가 필요 (CondiCase)
- 💦 Wet Cleaners (WetCle) for All
뒤에서 작업하는 직원들 – 특히 남미 직원들은 기술 개선에 별 관심도 없고, 선별 능력도 크게 떨어지니 시스템적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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