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condiwell.com (metawash.kr) 🙌🏼 CondiSol™(🇰🇷 KR)


담대하게 피력한 글이 좋아서 임베드했습니다.

Hand Car Wash가 비싼 데도 단골 층이 두터워서, 싸고 빠른 익스프레스 기계 세차 업소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죠.

서을의 건강 검진 서비스를 받아 보았는 데, 많이 좋았어요. 미국에서는 몇 개월 걸려서 받아 볼 서비스를 이틀 정도에 VIP 처럼 받았으니까요.

제가 추친하고 싶은 메타워쉬(MetaWash) 세탁소도 같은 개념 입니다.

  • 1인, 부부 또는 가족이 작은 크기로 운영한다. 굳이 비싼 월세 주는 도로 옆이 아니어도 좋다.
  • 명품 옷과 신발, 가방, 스웨이드, 가죽 세탁을 직접 한다. (24년 째 직접 세탁하고 있는 CondiWell John Bae가 멘토링 레슨 중)
  • 영업 시간은 9-5, 주말은 쉰다. 연휴 역시 다 쉰다. (여유 있는 사람들은 업소 방문 시간에 제약이 적다)
  • 마일드워쉬(MildWash) 프로세스가 가능한 웨트클리닝 세탁 장비로 100% 물로 세탁한다.
  • 콘디솔 CondiSol™(🇰🇷 KR) 믹스를 사용하여 세탁 방법과 처리 기술을 단순화하고 멤버들 끼리 사례를 공유 한다.
  • 일반 세탁 가격은 다른 세탁소의 2~3배, 고가의 명품 옷은 옷 가격의 5%
  • 픽업 배달은 제한적으로만 하되, 도매 서비스는 않한다.
  • 10명의 세탁 공장이 지출 빼고, 공장 주인이 가져가는 그 이상의 수익을 본다면 업소의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
  • 공동 브랜드 이름은 MetaWash™ (MetaKlean™) metawash.com

크린토피아에 감사함

1. 이미지 개선에 대한 공로

크린토피아하면 무엇보다 세탁계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공로가 크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다 쓰러져가는 동네 세탁소 이미지, 동네 세탁소하면 불친절하고 독불장군 같은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크린토피아는 친절하고 젊고 전문가가 사장인 세탁소 느낌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업계를 환기 시켰다는 점. 지속가능한 기술자 집단으로서의 세탁을 알렸다는 점에서 이미지 개선의 공로가 가장 커서. 저는 세탁중앙회가 이런 세탁 대기업에 대해 공로상을 수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2. 크린토피아, 적군일까?

저는 크린토피아 옆에 가게를 차리는게 목적인데요. 그 이유는 크린토피아가 들어올 정도라면 수요 파악이 끝났다는 거고 시장성이 있다는거란 판단이 들어서. 크린토피아를 믿고 그 주변에 둥지를 튼다면 충분히 먹고 살 길이 있을것이란 확신이 들어서 경쟁자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그냥 크린토피아도 옆집 세탁소 느낌.

저는 100~150가구 정도만 꾸준히 와준다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고 하루 100-150장 정도만 작업할 수 있는 1인 세탁소를 계획하고 있어서 모든 고객이 우리 집에 와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또 크린토피아와 기술 경쟁을 해서 밀릴거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크린토피아를 우군으로 생각하면 했지. 적으로 판단하진 않고 있습니다.

3. 크린토피아를 세탁소 운영에 적극 활용하기

회사(세탁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으면 크린토피아와 자주 비교를 당하는데. 크린토피아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말을 고객으로부터 많이 듣는 편이고 그런 고객이 왜 크린토피아에 가지 않고 내 회사에 와서 그런 소릴 하는걸까. 하는 의문은 갖습니다. 저는 크린토피아보다 못하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만…

크린토피아의 가격경쟁력, 크린토피아는 무조건 쌀 것이라는 그 선입견을 고객이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고 크린토피아 만큼 가격을 깎아달라고 하면 손님으로 오신 분을 크린토피아에 가시라고 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집에서 세탁한 와이셔츠 2-3장 가져와서 다림질만 해달라는 고객인 경우가 많아요. 옆에 크린토피아가 있다는건 복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받고 싶지 않은 손님을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는 대안이 되니까.

4. 크린토피아가 세탁기술의 기준점.

저는 일전에 크린토피아에서 뽑아내는 세탁물 상태를 자주 관찰했었는데. 기계로 찍어내는 세탁물의 상태가 썩 좋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크린토피아의 시스템 공정 때문이고 전체 중에 한두 장의 기대에 못미치는 세탁물 상태는 그들에게 큰 문제가 안되는거죠.

동네 세탁소에서 자랑거리로 삼는 손이 베일것 같은 칼주름 내놓은 다림질이라던지 정장 한벌, 명품패딩 단가가 얼마나 높은지 같은 실적을 자랑거리로 삼는 사장님들이 여전히 많은데. 그래서 크린토피아보다 많이 버냐는 거죠. 그래도 크린토피아보다 세탁물 상태가 별로다는 말은 저한텐 치욕이에요.

5. 향후 10년, 크린토피아가 세탁계를 평정하길..

고령화된 동네 세탁소가 향후 10년이면 모두 폐업할 것이란 예상을 합니다. 지금처럼 젊은 사장님이 없다면요. 크린토피아가 지금처럼 세탁 편의점을 전국에 깔아서 세탁계를 평정하는건 시간 문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세탁처럼 섬세한 작업을 시스템화, 공장화 하는건 한계가 있을거 같고, 10년이면 제 기술이 최고점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란 점에서 크린토피아와 한 판 붙어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모든건 기세죠. 너무 흥미진진 합니다. 원글 Threa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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